사람은 스스로의 한계를 그은 만큼 그 한계안에서 완벽하게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몇번의 현실에 부딪친 시람은 희망찼던 자신의 미래에 큰 의문을 품게된다
현실과 이상의 벽. 그 단어만큼 좋은 핑곗거리는 없을것이다
그 핑계로 이상을 완전히 접고 자신의 한계를 긋게 된다
반면 명상은 자신의 고정관념을 지워버리는 훈련법이다.
지난 과거의 상처, 자신의 희망앞에 무너졌던 수많은 좌절, 부끄러웠던 과거들 등이 떠올라 현재의 나를 그리고 희망찬 미래를 밟으려할 때
한번 힌번 지우고 또 지우는게 명상이다
명상은 내 발목에 채워진 과거라는 고리를 끊는 훈련이기도 하다 지금 바로 현재 모든 것에서 부터 초월하고 지금부터 다시 태어난 것처럼 모든 것을 꿈꿀수 있게 만드는게 명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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